조상에 대한 제사...여러분의 생각은?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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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1 | 0/무제한/댓글 47 | [ 50 ]point | |||
과거 우리사회에서 전통적으로 계승되어온 4례(관.혼.상.제) 중 제사는 돌아가신 조상을 추모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최소한의 효의 표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만.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제사를 간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... 이에 대한 두잇가족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|
초록완두콩 2014-01-17 17:14:35
어느정도는 필요하다 생각됨
도련님84 2013-12-12 13:53:36
돈많으면 사진처럼 할수있고 돈이 그저그럭이면 대충차릴것이고 돈이없으면 안지냄 아니면 귀찮아서안지냄
ru13 2013-12-07 19:43:22
각자 자신의 형편에 맞게 간소화하되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
건이 2013-11-19 22:09:13
지금 생각하니 멀리 한지 오래된것 같습니다
매력 2013-11-15 08:44:05
요즘은 자기 편함을 먼저 생각하다보니까 제사를 날짜를 당겨서 한다던지 그냥 안지내더니지... 하시더라고요
근데 제사는 정성다해 모셔야죠
fqjfpqj 2013-11-12 23:17:11
정성을다해야본다
다해서
콩군 2013-11-12 12:36:40
조상에 대한 예의 어쩌구 하지만, 결국 그 모든 번잡스러움을 여자들이 다 감당하지 않습니까? 법으로 남자와 여자가 제삿상을 번갈아 가면서 차리라고 한다면, 아마 조만간 없어질껄요. 부모님에 대한 예의는 살아계실때, 다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. 얼굴도 본적이 없는 조상을 위해서, 살아있는 사람이 힘들어한다면, 그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요?
코코샤넬aa 2013-11-12 08:54:29
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게 맞는듯하네요 아예 없앤다는건 무리인듯
두부 2013-11-12 06:43:21
더 간단히, 아니면 없는ㅈ것도
김승윤 2013-11-11 16:15:36
조상님에대한 예우는 당연히 지켜야죠....점점 간소화하는집이 늘어가는추세인데 슬프따름이네요